(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시민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강화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귀농기초 농업과와 귀촌 전원생활과 2가지로 각각 40명씩 모두 80명을 선발한다. 총 80시간의 교육 과정 가운데 수업일수 70% 이상을 참석하면 수료생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수업료는 무료로 귀농·귀촌 희망자를 비롯해 이미 귀농한 주민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을 선착순 선발하며 거주지역 제한은 없다.
교육 신청은 오는 9∼31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032-930-4130)로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6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하거나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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