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곶로 도로확장 공사 구간 극심한 정체 및 허술한 행정 대처에 대한 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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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현
- 작성일
- 2026년 7월 8일(수) 08:06:49
- 조회수
- 18
오늘 아침 서곶로 도로확장 공사 구간을 지나며 겪은 극심한 교통 정체와 서구청의 안일한 대처에 너무나도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공사를 새로 시작한 것도 아니고 이제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관리 감독을 하길래 전보다 차가 더 막히는 겁니까? 오늘 아침에는 그 짧은 확장 구간을 통과하는 데에만 무려 25분이 걸렸습니다. 출근길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과 스트레스는 안중에도 없습니까?
길을 넓혀서 교통을 원활하게 하겠다고 시작한 공사 아닙니까? 그런데 마무리를 이따위로 허술하게 해서 멀쩡한 도로를 주차장으로 만들어 놓을 거라면 차라리 공사를 하지 말았어야지요.
도대체 현장 담당 공무원은 출근 시간에 나와서 상황을 보기나 하는 겁니까? 현장 감리나 차량 유도원 배치는 제대로 감독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만 보고 있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고된 정체라면 사전에 우회로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거나, 출근 시간대만이라도 탄력적으로 공사를 조율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번 사태에 대해 서구청 담당 부서는 명확하게 해명해 주십시오. 아울러 남은 마무리 공사 기간 동안 출퇴근 시간대 정체를 해결할 구체적인 대책을 즉각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불편이 내일 아침에도 반복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정식으로 답변해 주십시오.
출근길 도로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책임 있는 답변과 대책이 없다면, 현장 정체 상황과 서해구청의 허술한 행정 실태를 촬영한 자료를 언론사 및 지역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제보하여 공론화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방치하는 구청의 무책임한 태도를 그대로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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